아...

어차피 리뷰 어떻게 하든 그냥 재미(?)로 보는거고

리뷰 나오기 전에 사버려서 의미 없읍니다 ㄷ

컬러스케일은 볼 만 하지 않나요? 설명도 쉽게 잘하고 테스트 변인통제도 철저하며...장비도 만만치않게 비싼거 쓰는지라

긱벤치 컴퓨트가 GPU랑 이미지 성능관련 맞지않나여?

S2시절이나 다양해서 못 써본 기기가 많지 요즘은 모델이 한정적이어서 사실 리뷰 의미가 없죠. 투고도 있고

1번은 대충 둘러보기라 많이 쓰이는 긱벤치로 한 거 같아서 크게 신경은 안썼는데

두번째는 리뷰 보면서 순간 읭? 했네요 ㅋㅋ

리뷰를 맹신할 필요도 없고 그냥 한 매체의 주관적 평가로만 보면 되겠죠 

그래서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할 필욘 없는것 같고 정보의 질이 좋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싫어요/관심없음 버튼 눌러주면 될 것 같아요 

2번은 디바이스 도우미 바꾸거나 아예 그냥 하나를 끄면 끝나는건데 말이죠.

전 GA끄고 쓰네요

리뷰는 리뷰어마다 기준이 다르고, 그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식견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리뷰를 보는 게 그나마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건 매장방문에서 체험하거나 투고 서비스로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죠

그것도 있고 갤럭시 S21 리뷰할때 줌 배율 메뉴때문에 촬영 사진 아이콘이 안 보이는건데 후처리가 쓸데없이 길다고 단점에 넣은것도 있었죠

미코 하기전에는 유튜브로 많이 이것저것 봤는데 지금은 가아끔 메인에 누구 뜨면 한두번 보는게 끝이네요 ㅋㅋㅋ

여기서 잘 얘기 안하는 물건인 노트북 리뷰어만 한 분 자주봅니다

저도 미코하기 전에는 자주 봤는데 미코 이후로는 굳이 안봐도 다알아서 그냥 재미로만 보고 있습니다ㅋㅋ

솔직히 제대로 안써보거나 안 찾아보는거 너무 티납니다; 구독자는 어떻게 늘렸는지 신기합니다

기기덕후 입장에서 보면

일반 대중들한테 설명하는 목적의 유튜버들이 설명하는거 보면 미흡해보일 수 밖에 없죠....ㅎㅎㅎ

둘 다 수준높은 테크리뷰어는 아니라그렇죠 뭐..

그냥 대중적이라 보는사람이많을뿐

우리나라는 가만보면 구독자수만많고 보는사람많으면

다 맞는말이고 정확한줄알아요

그냥 대중적이고 접근하기 쉬워서 많은게 90퍼이상인데..

it아니라 다른분야도 멍멍이소리를해도 대중적인 유튜버가

수준높은 전문가수준의 유튜버보다 구독자수 훨신많죠

전 오히려 빅스비랑 구글 어시스턴트 헷갈리게 두지 말고 둘 중 하나만 탑재하면 안되나라는 얘기로 들었는걸요. 애플은 지정하지 않고도 하나로 나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