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1~2.9배까지 디지털줌 화질향상과 범용성을 위해서죠...

최소한 1억화소를 넣는다면 hmx처럼 노나셀버리고 테트라셀로 갔을때..

2700만화소라 1200만화소인 노나셀대비 디지털줌을했을때에 디테일이 월등히좋을것입니다

실제로 hmx센서를 사용한 샤오미폰들은 2배이상 디지털줌도 꽤 괜찮거든요..

아니면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한 48mp에 테트라셀로 12mp구현.. 이것도 역시 노나셀을 버리는것이죠..

1억화소와달리 48mp는 꽤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할것입니다..

프로세싱부담도 덜할거고 용량압박으로 카톡,웹에 업로드도 비교적 나을거고요...

수광량면에서도 108mp보다 월등하니 야간에도 쓸만하겠죠

그리고 노나셀이나 테트라셀같은 픽셀비닝자체가 여러개의 픽셀을 묶을때 간섭이생겨서

화질저하가 생길수밖에없는 구조입니다 테트라셀도 어느정도생기는데 노나셀은 4개가아닌 9개를 묶으니 더하겠죠..

이러나 저러나 삼성은 노나셀 버려야합니다.. 제발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