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2미니를 사고 아이패드로 웹서핑 합니다.

대학생 하루에 10시간 정도 아이패드 앞에 앉아 있습니다. 필기, 전공책, 강의록, 정리, 문제풀이 전부 아이패드로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DF Expert 앱이 안드로이드에는 없어서 갤럭시탭으로 못 넘어가는 중입니다. 안드탭 쪽에는 아이패드 8세대처럼 저렴한 가격에 확실한 성능 내주는 친구도 잘 없는 것도 한몫 하고요.

전 아이패드 미니 정도가 모바일 게임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미니5 게임용으로 사용중입니다 ㅋㅋ

프로4세대.. 거의 1년다되어가는데 카페 출입권으로 활약중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8세대 들였고 책상에 앉아서 웹서핑과 게임머신, 영상머신으로 굴리고있는데(복학한다면 필기 및 공부까지 해당하겠네요😊)비교적 저렴한 제품이라그런가 충분히 가심비를 느끼는 중이고 추후 에어나 프로로 갈까싶은데 사람에 따라 프로로도 오히려 활용을 못한다 생각할 수도 있긴할것같아요 

태블릿 자체가 필기가 아니라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흔히 레터사이즈라고 부르는 종이 비율에 최적화 된 기기입니다. pdf로 된 논문을 읽거나 ebook 을 감상할 때 가장 좋죠. 트루톤이라는 기능도 백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문서를 볼 때 눈이 편하라는 뜻이구요. 그래도 존재의의를 모르겠다 하시면Garage Band 라도 설치해서 만져보세요. 작은화면에서는 절대 못하는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필기랑 그림에 최젇!++

필기랑 공부할때만 쓰고 수업 없을땐 밥 먹을때 유튜브용도네요 ㅎㅎ...

아... 보통 필기용으로 많이 쓰시는군요

3년이면 잘사용하시고 있네요 

필요없으면 중고로 팔으셧겠죠 

그냥저의 생각

저는그냥 용도 안따지고 실내서는 패드로 활용하네요 

저도 아이패드프로 10.5 2세대 쓰다가 최근에 갤탭으로 넘어왔습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 대학 필기용, lck 시청, 유튜브 시청, 웹서핑, 카톡, 문서작업, ebook및 논문 읽기 등등 노트북으로도 할 수 잇지만 간단하게 꺼내서 하는 용도는 태블릿이 최고네요. 그리고 집에선 폰을 충전기에 올려놓고 태블릿만 만지고 잇어서 폰의 용도가 집안에선 거의 없네요 ㅋㅋ

저도 같은거 사용중인데 유툽보는 용도가 대부분이네요. 화면크기가 아쉬워서 신형12.9인치 고민중인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별 의미는 없는거 같네요

필기, 책보기, 유튜브.

그러다가 그 말많은 매직키보드를 큰맘먹고 샀는데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윈도우PC 붙여서 코딩도 좀 하고요. 

아이패드5세대인데 그냥 유튜브 머신입니다.

ios지원도 끝나는데 기변필요성을 못느끼겟어요 

아이패드, 갤탭 둘다 가장 많이사용한곳은 수업용 혹은 회의에서 필기하는 용도였습니다. 아이패드에선 노터빌리티가 가장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저도 프로 10.5쓰는데 그저 웹서핑이나 이북읽는정도가 다네요ㅎㅎ

예전 학부때 수업들을때나 대학원 논문준비하던 시절에 이런게 있었다면 참 편했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