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은 메탈원(날개 맞춰 채우는거)만 따로 출시 기다렸다 사고 지금 쓰는 스트랩들 재탕해야죠 ㅋㅋㅋ 

아 근데 정품 메쉬브레이슬릿 재출시or신규출시하면 가격무관 살겁니다

오 선생님. ..사진속 스트랩 정보좀...예쁘네요

https://m.smartstore.naver.com/ringke/products/4752157630#DEFAULT

이겁니다 워치1이랑 워치3도 링케에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워치3 41은 품절상태긴 한데

그건 내년에 만들래요

어차피 AP 바껴나올거기도 하고 애초에 안 바껴도 살거에요 디자인보고 사는 제품이라 ㅋ

킹데 디자인적으로는 액2보다 좋아지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이미 상당히 군더더기를 뺀 디자인이라 측면이나 두께에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은...

네 베젤 줄이고 두께 줄여야죠 배터리가 LTE로 쓰면 사실 12시간도 못 가니 줄이면 안되는데 블투로 쓰면 AOD에 최대밝기 써도 작은 모델이 36시간 가거든요. 걍 배터리 좀 줄였으면.. 베젤은 사실 블랙페이스 쓰니 지금도 상관없는데 두께는 진짜 줄여야합니다. 요새 블투로만 쓰는데 워치 배터리 70%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거의 못 보네요..

오호... 나온지 꽤 된 제품인데도 배터리 성능 확실하네요.

배터리는 사실 차기작에서 AP 효율을 높여도 그대로 나두어서 사용시간을 늘렸으면 늘렸지 쉽게 줄이지는 못할 거라...ㅠㅠ

근데 이게 워치나 핏이..

핏 밴드같이 열흘이나 보름에 한번 충전할 정도면 배터리 긴게 의미가 있는데 말이죠. 워치는 아직은 때려죽여도 기능 다 쓰면서는 일주일 충전패턴도 불가하고 3일 가든 2일 가든 그냥 집 들어오면 충전하는 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2~3일 가는건 낭비고 폰처럼 하루만 가면 된다고 느낍니다. 물론 LTE 생각하면 할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