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조 흑자 삼성전자 경영진, 보수 2배로 뛰어…권오현 172억·김기남 83억원
- al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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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19:5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8161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도 36조원의 흑자를 낸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진 보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전자 임원 보수 순위는 권오현 고문이 가장 많았고, 이어 윤부근 고문, 신종균 고문, 전동수 전 고문, 김기남 부회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2월부터 삼성전자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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