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OS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OS 자체 때문에도  좋은 말 듣긴 힘듭니다

아주 최근 건 못 봤는데 불과 1년 전 OS만 해도 심각한 못생김 + 구데기 최적화 집합체였어요

같은 중국 MIUI와 비교해도 상당히 심각했습니다

미국 기업이였으면 폰사면 위치 주거나 보급기를 같이 주는 방식으로 판매를 못 했겠죠

어... 저는 제반조건 같은건 생각 안하고 그냥 화웨이 품질과 카메라 성능의 폰을 미국 회사가 냈으면 한 가정이라서...

물론 성장가능성 여부만 따지면 망하거나 저정도로 크지 못했다는 동의합니다.

중공 정부 등에 달고도 삼성 못이긴 애들입니다 

애초에 화웨이가 미국 기업이었으면 저렇게 못 크지 않았을까요.

국영기업이니까 저 만큼이라도 한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재전 화웨이의 품질과 카메라만 따져서 생각해본거라...

남들도 그 정도는 다 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미국 기업이었으면 애플하고 매번 비교 당했을 건데...

단순히 물건을 잘 만든다 아니다를 떠나서 브랜드 가치에서 도태됐을 확률이 농후합니다.

화웨이 카메라로 입 털지만 사실 센서 자체가 RYYB 센서라 (원래 RGGB가 국룰입니다.) 색감이 그냥 쓰레기에요.

노텔 화웨이 하고 검색해 보면 화웨이가 어떻게 큰 회사인지 알수 있더군요

BOE의 디스플레이든 화웨이의 통신이든 다 저래요

BOE는 그래도 화웨이에 비하면 그나마 정상적인 루트로 기술력을 확보한거죠. 화웨이는 그냥 털었고 BOE는 구매 후 먹버라..

요근래 들어서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