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그 의미 자체가

실제 환경(Real Envrionment)에 가상 물체(Virtual Object/Information)를 추가하여 가상과 실체의 벽을 뚫는 것을 목표로 하는건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거로는 그냥 뭐 실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작은 크기이죠. 

그정도 크기로는 할 수 있는건 매우 한계가 있고, 

별도의 ToF나 LIDAR를 장착한다고 해도 효용성 자체가 의심됩니다.(다른 용도-초점 보조 등 로 쓰는건 제외)

개인적으로는 그냥 단가만 올라가는 거뿐이라고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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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증강현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라고 하면,

사람이 보는 시야 전체에 가상 물체가 올라오는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품질과는 별도로 가장 그것에 그나마 가까이 가있는것이..

구글 글래스 시리즈나,, MS 홀로렌즈라든지,, (루머상의) 삼성 AR글래스 등이죠..

홀로렌즈는 카메라로 3D 영상을 가져와서 거기다가 가상물체를 추가하여 VR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고..

구글 글래스나 삼성 AR글래스는 사람에게 직접 빛을 (직, 간접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것에 차이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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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후자가 완전한 거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힘들다고 하며, 또한 연구하는 곳도 엄청 많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