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나 내용으로 문의에 대한 글들이 많아서 글로 대신적어 봅니다.

1. 폴드3 
    UDC, Spen, 방수방진 모두 고려중이며, 하나가 빠지면 하나만 들어간다는 고정관념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즉 외부와 내부 디스플레이에 다르게 주사율이 들어간 부분을 잘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적인 판단이나 내용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전 글에서 장비가 도입되는 등 이번에는 그냥 쉽게 넘어가는 단계는 아닌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덧글에서도 그러신 분이 있었는데 그럼 이번에 이렇게
다 몰빵하는것은 삼성답지 않다고 하셨는데 사실 폴드2가 폴드1시점에 나왔어야 할 물건이었습니다.)

2. 노트21
     올해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있으며, 기존 하드웨어 를 활용한 서브 모델에 대한 개발 부분이 잠시 포착된 적이 있지만 올해에는 없다고 보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3. 새로운 폼펙터의 기기 
    빠르면 올해 이전에 과거 말씀드린 진정한 의미에 Z 모델이 발표가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해당 모델은 현재 출시되었던 형태와 전혀 다른 모델입니다. 더불어 롤러블은 올해 시점에서 특별한 개발사항은 포착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