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cgv vvip인 흑우입니다.
- AurA
- 조회 수 88
- 2021.03.18. 18:40
뭐 이미 올해 포인트 반은 채웠는데 요금 인상소식에 무덤덤 합니다. 어차피 다른데도 따라 올릴것이기에... 동네에 영화관이 많이 없고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아서 영화보러 보통 플레그쉽에 갑니다. 문제는 용산과 잠실에 비해서 코엑스는 쫌 그래요. ㅎㅎㅎ 거기 넘나 미로 인것...
용아맥 나오기전에 천아맥까지도 갔었는데 돌비 시네마가 아맥이나 롯데의 한국에서 젤 큰 화면 이라거나.. 그런 곳보다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만 아녔으면 중복 관람으로 가 볼만 했을텐데 시기가 참 거시기 하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