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출시하자마자 성지에서 구입해서 약 1년6개월 좀 넘게 사용하다가 40만원에 중고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3일전 갤럭시s21울트라 256 성지에서 40만원에 샀네요ㅋㅋ

물론 90요금제 6개월 써야하지만, 기존 요금이 4만원 중반대였으니 약 4만원을(90요금제에서 결합할인으로 10000원 좀 넘게 할인 but보험료, 1320원 부가서비스1개월 유지) 6개월 동안 더 내니 결국 기계는 24만원에 산거나 다름없네요.

거기다가 사은품 다 챙기고 그 중 쓸모없는거만 팔았는데 (전 충전기 2개랑, 삼성 실리콘케이스, 삼성 프로텍티브, 아디다스케이스만 챙김)

워치25,000 버라쿠폰 4,000 밀리 6,000 듀오 33,000(투고서비스해서 무료로받음) 케이스 1개 25,000

이렇게 팔아서 93,000원 벌었으니 거의 기계를 10만원 중반대 주고 바꾼거나 다름 없는..

울트라도 1년6개월쓰고 중고가 40-50할 때 팔고 또 최신폰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