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갤럭시 제품들을 살펴보면

큼지막한 문제들이 터지고난 패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결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2. 근본적 해결 없는 땜빵식 패치로 해결 안됐는데 해결된 척 하거나 3. 어느정도 개선은 되는데 완전히 고쳐지지 못하고 그나마 아주 오래오래 걸리거나...

일반적으로 이 셋중 하나가 되지요.. 물론 완벽한 해결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3월에 벌써 개선점이 보일만한 문제들이 아니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작년까지를 생각해 보면.. 최소 6월 정도는 가야 어느정도 개선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고 9월쯤 가야 적당히 쓸만해지지만 완벽한 해결은 없었구요

요즘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 5월 쯤에는 해결이 되기 시작할런지? 사실 전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S21를 구매하신 분들은... 그냥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시고 S22에서 문제가 없기를 기대하는 것이 심리건강에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