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용이여도 삼파랑 TSMC 공정이 더 좋긴합니다. 어차피 인텔 공정은 없어보여요.

어차피라 하기엔 일반인들이 10nm이랑 5nm을 볼때 느끼는 차이랑  7nm이나 5nm으로 표시했을때 느끼는 차이는 꽤 있을거라 생각해가지고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같은경우엔 2세대정도 차이나게 보이기도하고 그런게 다 주가로도 연결될테니깐요

2세대 차이나 보이는거랑 1세대 차이는 나는거랑 다르긴 한데 비교군과 2세대 밀리는거나 1세대 밀리는걸로 보이는 건 결국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거라서 일반인들이 보기에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 못 할 겁니다. 주가도....실적에 변화가 없다면 글쎄요.

원래 저런 마케팅용 정책따라하는건 일반인들한테 홍보하기 위함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smc나 삼성이 쓰는 nm단위 안따라가고 몇년동안 자기 존심 지키던 회사가 마케팅을 따라가는데 일반인들한테 영향이 없을거라구요? 마케팅을 하는데요??? 마케팅은 비슷한 분야나 전문가같은 집단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건데요? tsmc랑 삼성이 잘나가긴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적 이야기 하시는데ㅋ 인텔이 다시 압도적인 차이로 작년 영업익 1위한건 알고계시죠??

원래 저런 마케팅용 정책따라하는건 일반인들한테 홍보하기 위함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smc나 삼성이 쓰는 nm단위 안따라가고 몇년동안 자기 존심 지키던 회사가 마케팅을 따라가는데 일반인들한테 영향이 없을거라구요? 마케팅을 하는데요??? 마케팅은 비슷한 분야나 전문가같은 집단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건데요? tsmc랑 삼성이 잘나가긴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적 이야기 하시는데ㅋ 인텔이 다시 압도적인 차이로 작년 영업익 1위한건 알고계시죠??

음... 제 말은 7나노로 표기하든 5나노로 표기하든 경쟁 제품보다 표기가 밀리면 일반인들 입장에선 결국 밀리는 포지션으로 보인다는거죠. 그리고 실적이 잘 나와야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건 저런 표기 방식 채택이 실적에 더 보탬이 되야 하는데 B2C 시장의 주측인 일반인들 입장에서 인텔에 대한 시선에 변화를 크기 주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다는 말이었고요. 원래 인텔이 반도체 쪽에서 실적 좋은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다만 인텔이 돈을 계속 잘 버는 건 서버 시장 점유율이 굳건한 점이나 소비자용 칩도 암드보다 비싸도 아직 암드보다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고 있기 때문인거죠. 마치 애플이 점유율은 더 떨어져도 비싼 제품을 팔기 때문에 삼성보다 실적이 좋은 것 처럼요. 이런 상황에서 암드가 점유율을 점차 가져오는 것이 가성비 덕분인데 사람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이유가 암드의 앞선 공정과 성능 대비 더 싼게 주라서 인텔이 저런식으루 네이밍을 바꾸려는 것 같은데 지금  10nm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다음 세대 공정이 표기상으로 5nm라면 암드 공정이 여전히 앞서는 앞서는 걸로 펴기 될테고 이건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 1년 밀리는 거나 2년 밀리는거나 어차피 밀리는 건 같아 보일 거라는거죠. 

그리고....제가 느낀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화가 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