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는 모르겠습니다만.. 쉴드같이 보이나 저 보도자료는 휴대폰이라고 명시가..

흠... 

G5 모듈도 1번내고 팽하고

G/V 차이점이 디스플레이였다 통신세대였다 등등 너무 못 믿을만한 짓을 많이해서요...

뭘 걱정하시는건지는 아는데..

공지사항..아니 회사 보도자료로 기한이 명시가 되어있다는건 이걸 깨는게 힘들다는 겁니다..

계획이다가 아니잖아요 3년 업데이트라고 명시를 건거잖아요.

사업부 이름달고 보도자료를 올렸나요? LG전자가 망했습니까?

보도자료라는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이런것만 봐도...  비판을 수용 안할수가 없어요. 계속 LG 옹호만 하는건 제 얼굴에 침뱉기밖에 안되는 건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걸 말합니다

문제가 되는 행위에 대해 욕하는건 비판이나.,

아직 시행하지 않은 행위를 할것이라고 지리짐작하고 욕하는건 비난이죠.

제가 문제 되는 행위를 억지로 쉴드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아직 실행 안했으니 지나친 비난도 곱게 보이지 않는건 맞습니다만

이전의 거짓말 역사만 봐도 여론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생각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래왔는데 무조건적인 신뢰를 바라는 것도 사치죠

제가 본문에 분명 이렇게 적었습니다

[의심은 할수 있]

무조건적인 신뢰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아래와 같은 글들을 이야기하는거죠. 

"어차피 포기하고 중단할걸? 깔깔"

3년 할수 있을까요? 라고 하는거랑

어차피 포기할텐데 뭐... 라고 하는거랑은 다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