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십시오...영롱한 박스의 자태를...

싸악 빼서...

싸악 꺼내면...

리퍼 반송당한 워치 등장! (두-둥)

1. 애플스토어 지니어스바 무상진단 후 리퍼접수 -> 4월 4일

2. 진단센터 입고 -> 4월 6일

3. 반송 -> 4월 7일

4. 도착 -> 4월 8일

후기

1. 기존 기기를 되돌려 받았지만 포장은 그럴싸하고 세척을 따로 한것인지, 그간 손목의 땀/먼지로 인한 때나 먼지 등이 새것처럼 아예 없읍니다.

(무사히 돌아온것인지 새로 생긴 기스나 추가 불량은 다행히 발생하지 않은것같읍니다)

2. 리퍼접수할때 메뉴-초기화 를 해서 맡기는데, 진단센터에서 공장초기화를 또 하나봅니다. 제가 초기화할때 셀룰러요금제를 유지시켰었는데 eSIM정보가 아예 삭제되어서 번거롭게 직영점 내방해서 eSIM재다운로드 하고왔어요.

3. 소프트웨어 이슈가 아니라 하드웨어 이슈라 지니어스바 엔지니어도 이미 무상진단을 내렸는데 (심지어 가로수길, 여의도 두곳 모두) 진단센터에서 문제없다고하니 소비자가 더 취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진단 내용도 소비자가 알수없읍니다. 또한 진단센터의 위치도, 전화번호도 알지못합니다.

4. 폴드3 + 액티브3 + 탭S8 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