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자세히 안나와있지만 찾아보니 램버퍼(쓰기캐시)를 좀 쓰는것 같습니다

보면 윈도우에서도 기본적으로 큰파일 이동시 이동 완료되었다고 뜬 이후에도 쓰기작업이 계속 진행되는 등 기본적으로 램버퍼를 쓰는데

이런건 OS상에서 관리되는거라 데이터 상태가 내부적으로는 다 인식이 되기 때문에 컴퓨터 종료시에는 알아서 모두 완료한다음 종료하고 외장메모리도 완료되기 전에는 안전제거 허용을 안해주는 등 알아서 잘 관리가 되잖습니까???????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에서 램버퍼 쓰는것들은 어떻게 OS에서 잘 인식해서 잘 돌아갈는지 모르겠네요

자칫하면 램에서 SSD로 다 안내려갔어도 OS에서는 SSD로 다 갔다고 인식해서 꺼버리고 데이터 손실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은데

정보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