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울궈먹는 맨하탄 181fps 루머만 따지고 보면

A14급은 충분히 되지요

마음을 비우고 보면 때로 예상치 못한 결과물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지요.

관망이 최고일 듯 합니다. 깡성능이 좋더라도 게임 개발사들의 최적화라는 또 다른 벽도 있어서...

2월 루머 생각하면 a14급은 나오지않을까요

발열 및 쓰로틀링이라는 변수가 또 있어서 실물보고 판단하는게 제일일듯 합니다.

삼성 1세대법칙..

아니겠죠 제발

나와봐야 안다는...

삼성 여태껏 해오던게 있어서 기대보다는 나오면 확인하자 인데...

그래도 아예 관심 없었으면 나오거나 말거나일텐데 그 정도는 아니네요. 

기대는 배신감만 키울 뿐입니다

- 스펙 구성은 이미 확정

- 타겟(목표?) 성능도 확정 

스펙은 아직 읍읍이고..쿨럭

타겟 성능쪽도 뭔가 좀 허무맹랑해서..;;그냥 그러련히하는 단계입니다.

스펙 구성은 흥미롭네요.

캐시 같은곳에서 요상한짓만 안했다면

변수는 공정 성능일듯합니다.....흠;

일단 저는 기대는 안 하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댓값이 낮으면, 그만큼 실제로 나왔을 때 만족도가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