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명 해킹 아니라지만...클럽하우스 내 정보 인터넷 떠돈다
- AlieNaTiZ
- 조회 수 404
- 2021.04.13. 18:26
한 외신의 클럽하우스 개인 데이터 유출 보도에 대해 클럽하우스 CEO가 허위 보도라 주장하고 나섰다. 다만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등에 이어 클럽하우스 또한 민감한 개인정보가 인터넷을 떠도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각) 폴 데이비슨 클럽하우스 CEO와 미국 타운홀과의 대화 내용을 인용해 클럽하우스 플랫폼의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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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PrismBlack
UBUN
PrismBlack 님께
땅콩항공호갱
PrismBlack 님께
PrismBlack
땅콩항공호갱 님께
포인트봇
PrismBlack 님께
2등 1N9
2021.04.13. 18:36
2021.04.13. 20:02
2021.04.13. 22:11
2021.04.14. 03:54
2021.04.14. 03:53
2021.04.14. 03:23
해킹이 아닌데 정보가 돌아다닌다면 내부유출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민감한 정보가 떠도는게 사실이라면 그 데이터가 나온 경로가 어딜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