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화웨이 4년간 한국 기업서 부품 41조원어치 샀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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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01:15
논란이 끊이지 않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준호 한국 화웨이 최고보안책임자(CSO) 전무는 “화웨이 장비에 백도어(무단으로 해당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몰래 설치된 통신 연결 기능)가 없다는 얘기를 기술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적어도 엔지니어의 눈으로 봤을 때 모든 장비에 백도어가 설치됐다면 이렇게 싼 가격에 팔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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