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번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에 들어간다는 그 액정이

루리루리
조회 수 577
2021.04.18. 18:55

막 신기술 그런 건 또 아닌가봅니다.

11인치를 살까 12.9인치를 살까, 전철에서 자주 쓰니 11치가 나은가, 그래도 신기술 들어간다는데 12.9가 낫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미니led인지 마이크로led인지가 막 아몰레드도 찍어누르는 그런 것까진 아닌 듯 싶네요.

열심히 모아둔 애플기프트카드 6만엔과 합쳐서 11인치 1테라셀룰러를 훅 질러볼까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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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Anesthesia
		2021.04.18. 18:56					
1테라 셀룰러면 ㄷㄷ. 200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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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리루리
						 Anesthesia 님께
				
		2021.04.18. 19:12					
애플기프트카드랑 합치면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라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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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야옹
		2021.04.18. 18:58					
lcd 개선판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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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리루리
						 야옹 님께
				
		2021.04.18. 19:12					
초반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좀 시기상조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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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룬룬
		2021.04.18. 19:36					
아몰래드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존 LCD보다는 확실히 장점은 있긴합니다. OLED누르려면 미니 LED가 아닌 마이크로 LED로 가야 하는데 (둘은 LED 크기 차이에 따른 로컬 디밍존 차이) 아직은 좀 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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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
						 룬룬 님께
				
		2021.04.18. 19:48					
어.. 마이크로 led는 lcd가 아닌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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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룬				
						 n3 님께
				
		2021.04.18. 22:55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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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
						 n3 님께
				
		2021.04.18. 22:56					
댓글에 제가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삭제후 다시 답니다.
 
알아보니 LCD가 아니긴 하네요. 이건 따로 OLED처럼 픽셀이 발광을 하는 구조네요. 그레서 엑정이 필요가 없는... 다만, OLED대비 유기물질을 안써서 번인이 매우 느리고요. 제가 잘못 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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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Sky
		2021.04.18. 19:46					
지금 프로4vs갤탭s7+도 명암비를 제외하면 프로4가 낫다고 알고 있어서 저는 프로5 디스플레이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평균 수명도 더 길고 디지털 액자/홈 디스플레이 기기 등으로도 쓰이니 밝기 저하나 번인이 없다는 이점이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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