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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AurA

미니 안드로이드랑 IOS랑 싸우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AurA
  • 조회 수 522
  • 2021.04.21. 14:23

윈도우랑 맥이랑 싸우는것 만큼 이해가 안갑니다. 아 물론 서로 서로 닮아 가고 있긴 한데 그래도 하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는거고 또하나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는겁니다. 

 

근본이 다르고 똑같은 일을 해도 완전 다릅니다. 저는 아이패드가 램 32기가에 지금 AP보다 10배 빠르고 가격은 그대로라도 살일이 없습니다. 갤탭이나 살겁니다. ㅎㅎ 어차피 유저 경험 자체가 완전 다릅니다. 제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는 날은 돈이 많아서 장난감으로 구매 하는 날 정도? 저는 전자기기 자체를 좋아하니까요 ㅎㅎ 반대로 안드로이드가 아무리 좋아져도 안드로이드로 안오는 분들 충분히 이해 합니다. 둘은 달라요. 돈 몇억 있어도 차 한대 사야 한다면 트럭필요한 사람은 트럭사고 스포츠카 필요하면 스포츠카 사고 세단 필요하면 RR 사고 그러는거랑 비슷할겁니다. 트럭으로 일좀 하겠다는데 그돈으로 롤스로이스 안사냐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롤스로이스로 중후하게 폼좀 잡겠다는데 그돈으로 페라리 안사냐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중간에서 만난다면 결국 안드나 IOS나 똑같이 된다는 말이니까 그때서 좀 고려 해볼까 말까 할겁니다만 완전히 만나는 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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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인헤리턴스
best 1등 인헤리턴스
2021.04.21. 14:24

둘이 다른데 한쪽이 우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싸움이 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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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2등 헤페바이쎄
2021.04.21. 14:26

M1의 포터블 탑재가 뜻하는건 단순히 섹터를 구분해서 쓰는 시대가 무의미해지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확장생태계를 포함한 확장성. 유기성. 그리고 이를 기반하는 것들이 더 중요해지는건데 싸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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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14:31

그래봐야 맥아니겠나요? 애초에 아이패드야 장난감으로라도 쓰지 맥은 저는 그냥 줘도 팔고 랩톱이나 업글 시킬겁니다. 반대로 윈도우는 주면 고맙게 판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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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헤페바이쎄 AurA 님께
2021.04.21. 14:57

선생님과 달리 맥 없이는 본인 생계 운영 불가능한 분들도 지천에 널렸고, 업계들은 여전히 맥을 즐겨쓰는데 그런 분야에서 생각해보면 '그래봐야 맥' 이 아니게 되죠.

 

심지어 그런 유기성은 신규 진입까지 가능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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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15:13

네 반대로 맥에서 오피스는 정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서 못써먹겠다는 명성은 들었죠. 직장인이 오피스 안쓰고 생계 운영 불가능 한 사람도 있을테구요. 한글도 좀 그렇지 않나요 맥버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있어도 좋을것 같은 예감은 안드네요. 정부랑 일한다면 한글 써야 겠고 그것도 생계랑 연관된거죠 그런 분들에게는 '그래봐야 윈도우'가 아닌것도 같겠지요. 

 

그러니까 누구에게는 그래봤자 맥이고 누구 한테는 그래봤자 윈도우고 누구한테는 맥은 목숨이고 윈도우도 목숨입니다. 

 

그러니까 의미가 없어요. 그냥 사고 싶은거 사면 됩니다. 

 

ps 그래봤자 맥이라는 단어 때문에 리플 다신거라고 추측됩니다만 그 밑에도 썼습니다. 윈도우 안쓰는 사람도 이해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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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Pongdang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23:44

그게 중요하다고 커뮤니티에서 날세우는 댓글 달아가며 싸운다구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봤자 꼴랑 몇백도 안하는 전자기기일뿐더러 신제품은 매년 나오는 상황에서

그냥 편한거 가져다 쓰면 되는거지 그걸로 타 운영체제 혹은 기기를 깎아내리며 싸운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막말로 그 기계를 본인이 만든것도 아닌데 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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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헤페바이쎄 Pongdang 님께
2021.04.22. 00:02

꼴랑 몇백도 안하는 전자기기... 공산품... 이라고 하는데 큰맘먹고 사는 경우가 더 많아서 민감할만 합니다.

또, 외부에서 보는 시선이 이런거로 굳어지는 경향도 (웃기게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요.

 

가장 중요한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거겠죠...  M1 들어간 아이패드 자체에 놀란 선생님도 계실거고, , A14X 닉변한거랑 뭐가 다른데? 하는 선생님도 계시겠고, 그렇다 쳐, 결국 iOS인데 그거 어따쓸건데? 라면서 내려치는 선생님도 계실걸요. 

 

한편으로는 삼성 텃밭인 우리나라고, 안드 유일 경쟁상대인 삼성의 갤탭이 떠오르는게 어찌보면 당연지사인데 (확장성은 모를까) 성능으로 애플 이겨먹은 적이 없는걸 저처럼 '전사적 역량 붓는 S시리즈가 이러는게 말이 되냐?'라는 선생님도 계신다면 계시겠고, '음? 본격 투자한지는 2년정도밖에 안됐는데?' 라는 선생님도 계시겠고, 일각에서는 '타겟이 다른데 뭔상관이야?' 라고 하시는 선생님도 계실겁니다.

 

이런 대답들에서 또 주관이 엮이고, 그게 꼬이고 꼬이면 싸우는거죠... 뭘... 당연한 커뮤니티 스핀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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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Pongdang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2. 00:16

전자기기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영원한 떡밥이죠.

다만 그게 싸움거리냐? 에 대해선 민감한 문제라고 보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어차피 내가 더 좋다고 하는 기기 큰맘먹고 사는건데 남한테 사줄것도 아니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구지 단점을 지적하면서 싸울필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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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냥
3등 으냥
2021.04.21. 14:27

자기한테 더 맞는거 쓰면 되는건데

거기서 뭐가 도움된다고 남들 욕하면서까지 싸움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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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
best qp
2021.04.21. 14:29
관리자가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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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I
S.LSI qp 님께
2021.04.21. 14:30
관리자가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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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S
MrHS
2021.04.21. 14:30

일단 확실한건 M1 아이패드의 성능대비 실제 활용 가치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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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2021.04.21. 14:34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건 매우 공감하는데, 윈도우 맥과 아이패드 갤탭은 다르지않을까요. 윈도우는 오피스, 게임 맥은 영상편집,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로 사용목적이 다른데 갤탭 아이패드는 모두 영상, 필기, 브라우져 이용한 서핑 특징이 다른거지 목적은 비슷하지않나요? 두 기기가 다른 길이라 생각이 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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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DMIPS
1200DMIPS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1.04.21. 14:40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일관리의 방법때문에 갈린다고 보네요.  아무 외장하드 연결해서 데이터 옮기고 사용하고 아직까지는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안드 탭에서 되다보니 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ㅎㅎ

 

진심 애플이 안드달고 아이패드랑 같은 스펙 제품 내줬음 충성하고 구매했을겁니다 ㅠ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은 다르게보고, 단순 필기 영상, 음감 정도면 비슷하게 보시는게 각 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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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브니엘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1.04.21. 14:42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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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1.04.21. 14:48

글쎄요 윈도우 맥이 용도가 다르다는건 과거에는 명확했는데 지금은 진짜 소수 빼고는 다 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 좀 불편해서 그렇죠.

 

갤탭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 쓰시는 분들이 자주 하는말이 있거든요 안드에서도 이게 된다고 하면 그게 되는거야? 하시는데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콤이 안들어가면 아이패드 필기도 그게 되는거야? 라고 할겁니다. 아이패드 펜슬이 버전 100정도로 업글 되어도 방향성이 다른것 같더군요. 저랑 안맞아요. 물론 잘쓴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그 잘 안된다는 안드에서도 잘 쓰고 있거든요. 

 

할 수 있는건 비슷할 지라도 그 유저 경험이 전혀 다릅니다. 아이패드 파일 관리 왕짜증입니다. 지금도 안된다고 들었는데 백그라운드 다운은 왜 안되는건지 멀티도 그렇고 메인으로 절대 살일은 없습니다. 

 

반대로 갤럭시가 맘에 안들어서 절대 안사는 분도 절대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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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urA 님께
2021.04.21. 14:52

안 쓰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말씀하신거처럼 갤럭시가 맘에 안들어서 아이패드를 사시는뷴들도 ios가 별로여서 안드로이드를 사시는 분들도 다 있어요. 각자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거죠. 근데 큰 틀에서 보면 파일관리가 되고 안돼같은 작은 부분이 윈도우 맥과 같은 사용목적의 큰 부분과는 다르다는거죠. 사용 프로그램이 되고 안되고가 그 부분에 맞겠죠. 게임이 안되거나 오피스가 안되서 맥을 안쓰는거처럼요. 

아이패드 갤탭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한다는 의미에요. 틀렸다는게 아니라 윈도우 맥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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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1.04.21. 15:17

그러니까요. 맥도 오피스가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그게 있는거야? 그런소리 듣죠? 안드로이드 IOS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IOS에서 안되는게 됩니다. 그리고 IOS에서 되는것도 됩니다. 근데 IOS 쓰는 분들은 IOS 되는게 안드로이드에서 되는게 허접하다고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예를 여러개 들어 주실 수 있나요? 맥에서는 절대 되는데 윈도우에서 절대 안되는거 윈도우에서 절대 되는데 맥에서는 절대 안되는거 아마 비슷비슷하게 하려면 할 수 있을거라는데 한표입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이 없어도 비슷하게 될겁니다. 아닌건 게임정도 아닌가요? 게임도 솔직히 그냥 제작사가 컨버전 안하는것일 뿐 아닌가요. 맥의 문제가 아니라. 플스 엑박 피씨 이렇게 다 되는 게임인데 맥도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맥이 게임이 안된다가 아니라 그냥 맥의 점유율이 낮다 일뿐입니다.

 

비슷 비슷하게 되도 이것만큼 안되니까 절대 맥써야 한다 절대 윈도우 써야 한다 이런분 계시는건 압니다. 근데 그런건 아이패드 갤탭도 마찬가지라니까요. 아이펜슬이 100년이 지나도 와콤과 다른 방향으로 진화 하면 절대 쓸일없고 갤탭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리듬게임이 안맞으면 절대 갤탭 쓸일 없고 그런거랑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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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urA 님께
2021.04.21. 15:04

공격적으로 쓰시니 사실 답글달기 꺼리긴 하는데 맥에서 오피스를 쓸수 있는거지 제대로 쓰거나 오피스를 쓰기위해서 맥을 쓰는 경우는 아예 없어요. 

윈도우에서는 절대 안되고 맥에서 절대 안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여. 제대로 작동을 하냐 마냐가 중요한거에요. 작곡하는 분들이 윈도우로도 작곡이 가능한데 왜 안쓰냐 '작동'을 제대로 안하니깐 그런거에요. 사진 작업하시는 분들이 컬러하나 때문에 맥을 사용하는이유? 윈도우에서는 '작동'을 제대로 안하기 때문이에여. 맥에서도 오피스를 쓰던 부트캠프를 써서 게임을 하던 돼요.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깐 안쓰는거죠.

거꾸로 물어볼게여. 윈도우 맥 과 같이 게임 오피스 영상편집 사진작업 음악작업과 같은 사용목적과 견줄정도로 '파일관리'가 갤탭 사용목적입니까? 유튜브, 넷플과 같은 영상시청. 인터넷서핑, 필기보다 더 높은 사용목적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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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1.04.21. 15:20

네 저한테 와콤 필기감은 엄청 중요합니다 파일 관리는 제 갤탭 사용 목적입니다. 갤탭 사는 이유의 반절은 그거입니다. 요즘 점점 IOS 닮아가서 불만인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나중에 그거 안되면 저는 안드로이드 버릴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패드는 안드로이드 or IOS니까 와콤이라도 남아있는 안드로이드 쓰겠지만요.

 

선생님 리플을 보니까 윈도우랑 맥이랑 안드로이드 IOS 논쟁은 같은 거라는 생각이 더더욱 듭니다. 결국 좀더 잘되고 안되고 차이인데 그게 중요한 사람있고 안중요한 사람 있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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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rbear
polorbear
2021.04.21. 16:47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있다는게 큰 이점 아닌가요?

윈도 안드로이드는 여전히 경계가 명확 합니다. 

근데 애플은 M1을 시작으로 그경계가 사라졋죠. 

M1맥북을 통해 arm에서도 x86프로그램들  성능저하 없이 돌리는게 가능하다는 걸 증명 했고 이번 아이패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m1의 초고성능 cpu를 사용 가능하단걸 증명 했죠.   즉 이말은 기존 ap들과 전력소모는 비슷하지만 성능은 훨신 높다는 거겠죠. 

즉 이말은 아이폰에도 M1을 탑제 할수 있다는 말이겠죠. 

 전부 같은 CPU 를 사용하고 M1에서 보여준걸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보여준다면. 같은 환경에서 PC 모바일 아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다는 거겠죠. 

반대로 안드로이드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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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Pongdang polorbear 님께
2021.04.22. 00:08

근데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어차피 화면크기 및 거치환경 등의 이유로 모바일 기기를 기존 기기처럼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정말 간단한 작업이야 그냥저냥 하겠죠.

근데 어차피 노트북이라도 가정 혹은 회사에서는 충전케이블을 끼고 사용하기 떄문에 전성비같은건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성능좋으면 끝이에요.

그리고 어차피 들고다니는 용도와 거치해놓고 쓰는 용도의 기기는 다릅니다.

구지 안드가 그걸 따라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봤자 지금쓰는정도로도 불편하지 않아요

 

지금 애플사용자들이 큰 의미를 부여하는 M1칩의 사용이

윈도우/안드로이드 사용자들한테는 뭐 그러던지 말던지 정도의 수준이라는 겁니다.

 

내가 애플 다른사람에게 사주면서 권할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 잘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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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rbear
polorbear Pongdang 님께
2021.04.22. 10:40

혼자 짤쓰면 되는것 맞습니다.

급히 처리해야될 업무 혹은 빨리 확인해야될 것이 있을때 환경이 통일 되면 따른거 뷰어등등 깔필요 없이 자리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 하다는 것 이겠고. 모바일의 환경 문제는 애플에선 문제가 안되지요. 애플은 본인들이 정한 환경 을 모두에게 강요하고. 따르라고 하는 회사 입니다.   환경이 불편 하다면 그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이대로 써 라고 하면 그게 표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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