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M1 대통합처럼 경계를 무너뜨리는 일이 일어날 때일수록... 과격하더라도 이런데서 무언가가 보이는걸요...

윈도우/맥이랑은 달리

모바일 디바이스만큼 생태계를 유연하게 바꾸는 기준점이 다른 곳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비판이랑 비난듣는건 구글 사정이든 자사 사정이든 플래그쉽 제품의 결과값이 거기인데 경쟁사가 너무 위에있으니 더 그런거고...

어차피 쓸거 쓴다며 기덕에게나 의미있다 여기사 말하지만

시작이랑 중간은 분명 중요합니다. 그 기점에 섰을 때 과연 파운드리로 대응하느냐, 엄연한 회사로서의 대응하느냐는 진짜 천지차이겠죠.

그 소비자층 입김의 근원이 애초에 기덕들이고... (잇섭갘은 유튜버들. 미코같은 커뮤들.) 그들로부터 만들어지는게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