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아닙니다.  제주의 전부는 아니지만   15~20% 농업인은  저런 삶을 살고 있읍니다.  여기서 저는 천평밖의  없는 진짜 보잘것없는  소시민입니다.

부동산 천 평이면 ㅎㄷㄷ한데요 ㄷㄷ

감귤밭이라는 농지입니다.  그리고  귤,  마늘,  당근,  양배추,  애플망고  재배하는 농업인은 장비빨 있어야 합니다.  정부보조도 있고,  자식들의  농사를 안 하고 다른 일을 합니다.  의대,  법대,  한의대 나온  다니는 자식들인데

네.  소작농에게 임대주고, 스마트팜같은  기계화가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수확시기에도  소작농보다  중간상인에게 흥정하지요.

소작농은 헌법상 위헌아닌가여...?

기사 찾아보니 불법인데 소작을 시키는것보단 부동산 임대업으로 돈 버나보네요

선생님  농지밭을 임대  원하는  농민들 있어요.  보통 7은  농사하는 사람 3은  밭주인.  밭은   그냥 아무런 관리가 없으면   풀과 잡목 벌레  때문에  들판의 되어갑니다.  그래서 과수원 관리를 하는것입니다.    마늘,  당근같은것은  파종도 기계가 농약은 드론으로 수확은 중국인  인부 용역업체가  감귤같은것은 전기충전식 전지가위,   무인리모콘농약살포기,  전동운반차  비닐하우스재배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시스템  이렇게 기계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 기계화의 적응하지 못하는 농민도 발생하고 있읍니다.  제가 말한 소작농은 과수원관리인  이렇게 볼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