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걔네들도 결국 직장에서는 키보드를 두드리게 될거라

이미 그런 시대는 다 온거 같아요.

우리 나라도 이미 게임 안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스크탑이 필요 없고 노트북도 작업 안하면 그닥 ㅎ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컴퓨터 잘 안 쓰고..

다만 우리 나라는 게임 때문에라도 비교적 많이 쓸 듯..

결국 TV도 중간단계를 거쳐서 완전한 터치스크린화 될거라고 봅니다

거기에 가정용 PC에서 하던 가정용 작업이 가능하게 점점 가속화될거고요

클라우드 게이밍이 활성화가 된다면, 근미래에는 게임은 PC가 아니라 TV로 통합될겁니다

태블릿에 노트북이 합쳐질거고요 ㅇㅇ

저도 글 쓰는건 느리고 힘들고

휴대폰 메모장에 쓰는게 잘외워지고 

빨라서 좋더라구요..

전 키보드 독수리였다가 폰 자판을 쿼티로 쓰면서 타자 외운 케이스인데 신기하네요 ㄷㄷ 

폴더블 폰이 소형 태블릿을

대형 태블릿이 랩톱/PC를 대체할거라 봅니다.

나중엔 헨드헬드 디바이스 자체도 결국 대체될거 같고요.

생각보다 AP 성능의 상향평준화가 빠르게 되고 있는 것도 있고, 점점 편의성을 위주로 가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