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스토킹 용도로 쓸수있어서 그런가봐영

와 개쩐다 ㄷㄷ

오 이번에 에어태그도 프라이버시 기능 중 비슷한게 있던데 스마트태그도 있나보네요.

애플 에어태그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삼성은 사용자가 수동으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면은 애플은 자동으로 등록한 사용자가 아닐경우(즉, 남에게 몰래 넣어두는 경우) 그 폰의 나의 찾기에서 고지를 하고 3일뒤에 자동으로 소리를 울려서 에어태그가 있음을 어필합니다.

삼성은 수동인게 조금 아쉽네요. 이건 누가 넣었을꺼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이상 모르는거니...

에어태그도 동일기능이 있지 않나요?

역시 애플인가

에어태그랑 기능들은 다 비슷하게 있긴 하네요

확실히 애플이 이런 부분에선 강점이 있네요. 도입은 늦을지라도 기능의 완성도나 유기적인 작동 부분에서 디테일함이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누가 언제 위치 추적기처럼 태그를 붙여놓을지 모르는건데 매일 매일 수동으로 체크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자동으로 탐지해서 비활성화 시켜주는게 좀 더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