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공했는데 굳이... 새로 판단할 필요가 있나요?

유지, 지속성이면 다른 문제겟지만

장기적으로는

폴더블폰 시장도 바형플래그쉽 시장 점유율처럼 되겠죠

삼성만의 킬러기능이나 특징이 없으면

지금 성공한 것은 성공이라고 부르기 어렵죠

애플이 제품을 팔고있질 않은데

그러면 결과적으로 실패한거네요 지금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폴더블에서 삼성이 입지는 이미 성공인거 같구요. 문제는 애플이 참여해서 판이 커지냐 마냐인거 같은데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만 쓰지 않기 위해서 폴더블 시장 진출은 늦출 수도 있죠.

지금 아이폰 판매량 압도적이고 노치 없애기만 해도 판매량 폭발 유도할 수 있으니

아직도 3년정도는 바 형태의 폰을 판매할 수 있죠...

삼성은 그 전에 플립 같은 형태의 폰을 100만원 대에 공급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폴드5 정도 되어야 갤s7 s20 급의 완성도 높은 기기를 출시할 수 있을텐데 그떈 애플도 이미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상황이라...

성공한다고 봅니다.

애플한테 밀리더라도, 지금 바타입 때보단 격차가 많이 줄거라 봅니다.

애플이 들어오면 선구자 2인자 딱 될꺼 같아요

탑은 애플이 먹을테니

완성도만 보자면 성공이나 국내의 경우 가격유지를 너무 못해서...ㅜㅠ

접었을 때 두께가 현재 폰과 비슷해지면 그때는 범용화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할지는 삼성에게 달려있죠.

모르지만 삼성은 여기에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는건 확실하죠

폴더블 시장이 지금 바형 스마트폰 시장의 pi를 얼마나 가져갈까 싶네요

폴더블 시장에서 삼성이 선두주자로 오래갈거 같긴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전체 파이에서는 반의반도 못채울듯..

성공은 이미 한거같아요

애플이 들어오면 판은 뒤집힐 가능성이 있어도 어쨋든 삼성이 선구자적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판이니까요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무게개선없이 폴더블이던 롤러블이던 요런애들은 대중화는 절대 안될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거의 흉기수준 무게인지라

솔직히 현재의 폴더블로는 애플이든 삼성이든 성공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폴더블 폼펙터는 왜 굳이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무게나 화면과 같은 명확한 한계점이 해결돼야 비로소 바형 폼펙터보다 우월한 폼펙터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