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연남동에서 여성분이 쓰는거 두번인가 봤네요 

한국분들 재력이.. 

남자애랑 밥먹었을뿐. .

이게 사양낮추라는게 아니라 스펙은 s21 노말급에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거에요

비싸다는 매력이라는게 어떤 이야긴지 모르겠는데 당장 아이폰도 기본모델 가격 낮추려고 영끌하고 있는거 보면 잘 모르겠네요

돈은 S에서 벌고 폴더블을 플래그십으로 두면서 거기서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폴더블 그거 지금 미완성에 오히려 불편한데 일부 젊은 기덕 제외하면 비싼 휴대폰 사려고 폴더블 사는거거든요. 그런데 폴더블이 싸진다? 정말 의미없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 12가 주력으로 돈 버는 모델이고 프로가 플래그십인것 처럼요. 프로 가격 보면 정신나간 가격이죠... 사실 프로 판매량은 애플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비정상적인 판매량을 보이는데 원래는 그렇게 비싼 휴대폰은 잘 안 팔리죠. 기업의 이미지와 소량 판매에 많은 마진은 챙기는 모델일 뿐입니다. 주력 수입원도 아니고요.

그런데 프로가 잘 팔리는 이유를 보면 삼성도 폴더블에 프리미엄을 계속 유지하면 미친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양보고 스마트폰 사는 것 아니고, 가격보고 스마트폰의 가치를 판단하고, 디자인 보고 결정하니 원가 절감은 내부에서만 하고 고가의 럭셔리 스마트폰으로 폴더블을 계속 끌고가기를 바랍니다.

비싸다는 매력도 독보적이어야 가능하죠

하반기부터 타사에서도 플립형 폰을 만든다고 하는데

사양은 낮고 가격만 높으면 망하는 지름길이죠

지금까지는 폴더블 시장에서 삼성 독주였지만

올해부터는 달라보입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도 가성비 폴더블을 준비하는 것 같고요.

아이폰이 이럴 때 또 좋은게

ios 때문에 같은 폴더블 폰이라도

다른 매력을 가지죠..가격을 더 받아도 사야하는..

삼성은 같은 안드로이드 폰인 이상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덕적인 관점에서도 타사 제품들은 삼성 카피캣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에 접힌다 프리미엄이면 계속 고가로 팔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삼성의 점유율이 줄어들면 가격을 내려야 겠죠.. ㅠㅠ

그것은 개인적인 관점이실뿐 ㅠㅠ

글로벌 소비자들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유럽에서 중국 폰 인식이 나쁘지 않고요ㅜ

그것은 개인적인 관점이실뿐 ㅠㅠ

글로벌 소비자들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유럽에서 중국 폰 인식이 나쁘지 않고요ㅜ

그것은 개인적인 관점이실뿐 ㅠㅠ

글로벌 소비자들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유럽에서 중국 폰 인식이 나쁘지 않고요ㅜ

아뇨 원가절감해서 가격 낮추라는게 아니라 충분히 이젠 999라인으로 낼 수 있으면 마진 생각해서 가격 올리지 말고 적당하게 팔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마진을 플립에 한해서는 포기해야지 플래그십 판매량 수성이랑 폴더블 보급에 도움이 될 거라는 거죠 

가격 감가 치는거 보면 애초에 165만원이여야지 원가 건지는 그런 수준도 아닌것 같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888 달린다고 하니.. 

디플제외하면 S21 하위호환인데 디플 수율 개선된다면 +200달러면 폴더블 디플 달 만한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