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세먼지의 책임을 중국 이외의 세계 다른 국가들에게 돌린다는 이야기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https://tradingeconomics.com/china/imports-by-country

그리고 2019년에 대중 중간재 수출이 69 프로로 비율이 늘었다고 하지요(원하시면 레퍼런스 달겠습니다) . 중간재란 우리나라가 재료 형태로 수출해서 중국에서 완제품을 만드는 재료를 뜻합니다. 

참고로 요즘에 많은 한국 회사들이 중국을 빠져나간 걸로 압니다. 과거에는 대중 수출이 더 많았고 중간재 수출의 절대량은 더 많았을거라고 상상해볼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공장으로 쓴지는 아마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었을때 부터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btoc제품을 우리나라의 주력 상품으로 만들어 왔을것이고 그럼 중국에서 엄청 만들었겠죠. 지금이 오히려 중국을 많이 탈출했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 

중국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미세먼지에 비중국 국가의 책임을 논한다면 우리나라가 높으면 1위 낮아도 5 위안에 들겁니다. 2020년에 대중국 수출 2위가 우리고 그 비율의 대략 70프로 정도가 중국을 공장으로 쓰기 위해서 였으니 수십년 동안 어마어마 했겠지요. 

우리가 세계에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세를 요구할 위치는 아닌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이니 중국이 자기 물건 만드는 비율이 높으면 중국에게 요구하면 몰라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