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빼고 전부다요

사후지원

사후지원

사후지원...

저는 전부 다 라고 생각합니다

업보가 컸죠 G3 ..

이상한 기믹에 의해 완성도는 떨어지는데 판매량에 따른 차별적인 AS 정책이 신뢰도를 낮춰서 사기 싫어졌었죠.

2로 인해 4가 되었고,

4로 인해 1이 되었죠..

중복선택은 안되나봐요

뭐 핸드폰에 한해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거지같았었죠. 빌어처먹을 thinqㅋㅋㅋㅋㅋㅋ 

전 중고가 방어에 한표...

넷 다 연결돼있어서 낮은 기본기가 시작이죠

삼성이 엑시노스 2100 발표전에 토끼광고까지 하고 나온 결과물은 광고까지 한거에 비하면 결과가... 해서

무지하게 까였죠. 엘지는 삼성이 엑시노스 2100 하던거에 비해 더 한걸 여러번 반복하니 이미지가

나빠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고 봅니다. 보여주기 식만 정말 많이 했다고 느꼈죠.

ABCD 기본기 보여주겠다 -> 기본기가 제일 나쁜 수준

혁신적인 기능 추가 -> 별로 혁신적이지 않고 실사용에 도움이 안되는 수준

사후지원 강화하겠다 새 연구소 개설! -> 사용자들 마음에 들지 않는 사후지원 수준

고객 서비스 강화하겠다 -> 한정판 시그니처 에디션 일반 고객과 동일하게 지원 수준

가격정책은 뭐 망할만한 근거가 되는 건 아닌 것 같고...

사업 철수전 근 몇년간 나온 폰들은 무난무난 해서 저정도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렇게 쌓여온 이미지는 감당할 수 없었죠...

넷 다죠.

엘지 스마트폰 3개 이용해봤는데 3개 다 기본 중의 기본에서 (데이터 연결 끊어짐, 벽돌화, 보드 사망) 문제가 있었고, 그 후론 손절.. 제 주변 몇몇 엘지폰 유저들도 대부분 그렇게 삼성으로 옮겨타기 시작했었네요

저 넷이 얽혀있다고 봅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믹성 기능을 도전하는데 가격은 비싸니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지고..

넷 다..

삼성이야 스냅 888도 같이 망했으니 핑계라도 댈 수 있는데..

LG는 레인보우가 V60처럼 기대라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가버렸...

2-4-3-1이 악순환으로 계속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G3인가 G4때 뒷판 수제가죽?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광고까지 하는거 보고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1년만에 모듈형 버리는것도 그렇고

음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DAC 좋게 생각하시던데 저는 특히 막귀라서 이게 장점처럼 못느끼는 부분이기도 했고

네가지 전부에 사후지원까지 포함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