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기는 써야지 하고 마음먹고 쓰지만 작은 기기는 손에 잡히는대로 쓸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태블릿도 8인치대는 대충 주워서 쓰지만 10.5인치 이상급 되면 흠 태블릿 좀 써볼까? 하고 마음먹은 뒤 사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묵직한놈을 가지고나와서 유튜브보거나 웹서핑을 하기엔 귀찮습니다 폰은 한손으로 조작할수있는게 참 크게작용하는거같네요

폰이 주죠 태블릿은 무겁고커서... 그래서 폴드2에 아주만족합니다. 

1. 무거워서

2. 누워서 쓸려고

그래서 폴드가 딱 적당한 크기에 무게에 누워쓰기 괜츈 

태블릿은 누워서 영상볼 때, 설거지하면서 영상볼 때, 공부할 때 빼고는 잘 안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ㅎㅎ 10인치정도 태블릿만 사용해봤습니다

폰에서 하는 일을 탭에서 다 할 수 있어서 거의 탭만 사용하네요

그래서 폴드2써요  공부할때는 태블릿

업무외엔 컴안써요

예전엔 그랬는데 마음먹으니까 컴퓨터-태블릿으로 바뀌긴 했습니다.

누웠다 일어났다 쓰기 좋아서, 거의 폰만 씁니다.

저는 집에선 태블릿 위주로 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