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개녀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그리고 등산코스의  따라  시간의 다르죠.  3시간 입산  2시간 하산으로 생각합니다.  겨울은 여기서 1사간 추가로 생각합니다.

가봐서 압니다 ㅋㅋ

거기 한번 다녀오면 한 2년 동안은 육지의 모든 산이 하나도 안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군대가기 전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쇼핑  좋아하는 사람들은 백화점 없다고 하지만 요즘은 온라인의 대세라 그다지 불편 없어요.  지하철이나 기차  없지만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스키 좋아하는 사람은 스키장 없다고 하지만 아이스스케이트장의  호텔가면 있어요.

보통 3~4일  생각하시면 되구요.  부피가 큰 가구같은것은  배달 안 되요.  가구점의 없는것도 아니고,  네.  그리고 국제학교  6군데가 학군을 이루고 있어서  교육적인 측면도 나쁘지 않아요.  

삶의 여유는 제주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여유는. . .  취직문제가  존재합니다.    공무원같이 일정 소득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워라밸 할 수  있지만 불규칙하면 경제적으로 힘들 수  있어요.  직장은  한정되어 있었서 육지로 취업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  다수 존재합니다.  제2공항 착공  시작하면  건설인력  대거 오겠죠.

한달살이로 오는 사람들  있읍니다.  경제활동 문제로 육지로 돌아가는 사람들 있어요.  코로나시국이라 경제문제가  크게 작용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