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견적 찾으면서 닭똥 같은 눈물 흘리는 중...
- 응애나아기미붕이
- 조회 수 112
- 2021.05.21. 20:31
몇 달 전 컴퓨터 고장난 줄 착각했을 때 그냥 새로 살걸...
저를 위해서 컴퓨터의 신이 본체 램을 느슨하게 빼뒀는데
이걸 ㅂ신같이 알아채고 다시 꽉 끼워서 문제를 해결했네요 후...
그때 잠깐 봤던 100만원 좀 넘는 견적은 이제 쳐다볼 수도 없고
가성비 좋았던 80만원대 견적은 지금 150만원 하고 있네요 ㅋㅋ
사펑 똥겜인 거 진작에 간파하고
고장난 줄 알았던 컴퓨터도 해결하고
나란 ㅂ신새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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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사펑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