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이 높으면 세지고 전류가 높으면 많아집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랫분이 해주실거예요

P=IV

전류는 전자의 흐름이고

전압은 위상차입니다.

단순히 댐을 이용한 수력발전소에 빗대어 얘기하자면 전류는 물이 흐르는 양이고

전압은 댐 높이가 높으면 동일한 저수량이어도 낙하 에너지가 크겠죠.

수력발전에서 동일한 에너지를(P) 얻겠다면 높이(V)가 낮아도 수량(I)이 많으면 

높이가(V) 높고 수량(I)이 낮은것과 같은 에너지를 볼 수 있다는겁니다.

지나가던 예체능 전공자 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그냥 양동이(배터리)에 물(전력)을 채울때

호스(I)를 굵게 만들고 물 나오는 속도(V)가 보통으로 전력(P)를 공급하나

호스(I)를 보통으로 만들고 물 나오는 속도(V)를 빠르게 하여 전력(P)를 공급하나 정도입니다.

호스를 무지막지하게 굵게 만들 수 없다면 물 나오는 속도를 빠르게 하면 어차피 양동이에 채워지는 물의 양은 같다니까 전류를 못늘리면 전압을 높인다 이 이야기지요.

전기전공자및 관련 직종 기술인입니다

전력=전압 x 전류

일단 위에분 말대로 전기는 물의 흐름에 비유하는게 가장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단 전압 이라는것은 위상차가아니고 전위차라는 것인데

물이 높은 곳에 있을때 위치에너지가 큰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전류는 수로를 통해 흐르는 물의 흐름과 같습니다.

파이프 물 지나가는걸로 보면 A는 파이프가 굵기가 굻은거고

V는 수압의 세기죠

전류가 높아지면 가장 큰 체감은 전선이 굵어집니다...

전류가 높아지면 손실은 제곱으로 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압을 높이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