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라이젠 프로세서와 최대 90Hz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노트북 홍미북 프로15, 홍미북 프로14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최신 라이젠 CPU를 탑재한 제품으로, 14인치 모델은 TDP 15W의 Zen2 루시엔을, 15인치 모델은 TDP 35W의 Zen3 세잔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 두 제품 모두 비율이 16:10이며, 15인치에는 90Hz 디스플레이가 적용됩니다.

홍미북 프로15

15.6인치 3200x2000 LCD (90Hz 주사율, 300니트 밝기)

AMD 라이젠5 5600H/5800H

16GB RAM

512GB SSD

2 x USB 타입C, 2 x USB 타입A(3.2 Gen1 + 2.0), 풀사이즈 HDMI

70Wh 배터리 

1.8kg

홍미북 프로14

14인치 2560x1600 LCD (60Hz 주사율, 300니트 밝기)

AMD 라이젠5 5500U/라이젠7 5700U

16GB RAM

512GB SSD

2 x USB 타입C, 2 x USB 타입A(3.2 Gen1 + 2.0), 풀사이즈 HDMI

56Wh 배터리 

1.42kg

이 제품들의 가격은 모델과 용량구성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홍미북 프로14 

R5-5500U : 4299위안(약 75만 1천원)

R7-5700U : 4699위안(약 82만 1천원)

홍미북 프로15

R5-5600H : 4799위안(약 83만 9천원)

R7-5800H : 5299위안(약 92만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