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공산품이라해도 월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가격이다보니 더 그런거겟죰...

자동차 같은 거야 준부동산으로 취급 받는 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스마트폰 같은 건 할부로 쪼개는 순간 그냥 통신비 취급이라...

그래도 결코 저렴한 물건이 아니라는 것도, 그만큼의 기대를 가지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가끔 거기에 영혼의 맞다이를 시전하는 게 간혹 보이더라고요 ㅋㅋ

S펜 넣는데 아쉬울수가 있을까여 ㅋㅋㅋㅋㅋㅋㅋ 안사지만 기대 흐읍

저는 노트2부터 노트만 쭉 쓰다가 폴드2로 왔지만 노트쓰면서 S펜으로 메모하여서

이전은 S노트였죠. 지금 삼성노트에 까지 이전되고 기록된 메모는 50개 미만 입니다. 

S펜보다 방수방진 ㅠㅠ

새벽 스핀 탑승 안해서 '아 ㅋㅋㅋ 갤러리에서도 안 꺼지는 삼성 블루라이트 기능보단 트루톤이 낫지 ㅋㅋㅋ' 하는 중이긴 한데 당최 무슨일이었나 싶긴 하지만

막상 샤오미 오포 비보 이런 회사에서 긍정적인 변화 괌련된 이야기 들고오면 '짱' 부터 나왔었어서... 이렇게 불 탈 일이야? 싶기도 하고요.

램... 배터리... 이 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홈버튼 있을 때의 베젤이나 그 시절 카메라 센서 차이

무선충전이나 해상도 등등 엄청나게 인색하다가

세대 맞춰서 올라오는 순간 가격도 미래와의 조우(..)

그 뒤로 스마트폰 전체 가격대가 많이 올랐죠.

지금도 좀 인색하긴 한데 많이 괜찮아진 거 같긴 합니다.

대신 죄다 누리려면 좀 많이 비싸긴 하죠...

이제 13은 용량64기가 / 램4기가만 좀 안팔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들이 멈출리가 없을거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