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in1 노트북을...

어찌저지 성능 대충 맞춰서 비슷해진다고 쳐도 영상, 게임, 필기 정도에는 동등할지는 몰라도 애플에는 전문용도로 사용할 앱이 많은지라 (프로크리에이터라든가 루마퓨전 등) 여기서 결국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네여

s21 썼던 유기소재 써서 패널 만들면 될듯합니다

지금 탭s7+ 패널은 2년전 소재로 만든거라..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거에요

그 발열 쎄다는 서피스도 그 두께 태블릿에 넣고 쓰는걸 보면 충분히 될 법도 한데 안 하는걸 보면 신기합니다.

팔려야 만들건데 판매량이 처참해서 ㅠㅠㅠ

갤S7이 그나마 그런 방향성이긴 한데 삼성이 판단하기에는 프로 수준의 플래그쉽보다는 에어4에 좀 더 가까운 메인스트림 모델이 한계치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장기적인 확신이 없다면 지금 앱 생태계를 생각했을때 나쁘지 않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프로급 라인업을 만들려면 프로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소재로 있어야 할텐데 일단 그것부터가 삼성에 없어서 마음먹는다고 어찌 될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플 하는거 고대로 노릴 게 아니라 조금 더 아래 가격대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소비 용도를 겨냥해서 내놓는게 답이죠. 실제로 갤탭7이 그랬고... 암드 협업 칩같은경우 개인적으로 삼성칩은 출시전엔 안 믿는 주의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애플의 그 노인학대급 OS 업데이트 지원이...

현실은 돈이 안 되어서 내주는 것도 신기할 지경..

제가봤을때 프로 가성비 버전? 그급으로 생각하고 낸거같아요

ap가 문제지 현재 oled는 문제 아니죠. 오히려 12.9인치 미니led도 갤럭시 oled에 밀리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