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 사는게 똑같은거 같습니다 ㅋㅋ

연애도 나쁜 남자가 더 인기 많고.. (잘생긴)

삼성특ㅠ 잘하면 왠일로 잘했네요 / 못하면 그럼그렇지 삼성스럽네요

아예 안 되면 적응을 해버리는거 같아요 ㅎㅎ

문득 생각해보면 신기합니다.

아이패드 제스처 완전 편하죠 ㅎㅎ

맥시리즈 터치패드도 그래서 좋아해요

이래서 그냥 안해줘야 하나 봅니다 ㅋㅋㅋ

애플이 장사를 진짜 잘하죠.

오히려 올해건 전까지 잘되던게 갑자기 삑사리나니까 욕을 두배로 먹는건데..  이건 제조사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맞다고 했는데.....

그냥 멀태로 불편함을 겪을 때

그 전작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 되는 애 얘기가 나오는게 재미있다고요..

멀테같은 장점들 칭찬은 거의 안나오고 불편한점은 칼같이 잡아낸다는게 안습하죠 ㅋㅋ

아무래도 10년이 넘엇으니까 어느정도는 유저들이 거기에 고착화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미코에서의 광고논란과 비슷한거같기도...

광고하니까 갑자기 화나네요 ㅋㅋ

날씨앱에서만 빼도 불만의 절반 이상은 사라질텐데, 앱마켓 삼성헬스 삼성페이 들에 비하면 앱 하나라 비중은 적은데 차지하는 위치는 기본앱이라는 점이 사용자들한테 매우 크리티컬하게 다가오고..

아무래도 쓰면서 느끼는 가끔의 불편함이

좀 더 와닿는거 같긴 합니다 ㅎㅎ

다만 그걸 매번 겪거나 못 쓸 물건 쓰는 것처럼 과장하면

잘 쓰고 있는 사람의 기분상에는 좀 문제가 되겠죠.

아뇨 본문에도 문제라고 썼습니다 ㅋㅋ

다만 아이폰과 같이 얘기가 나오는게 재미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저도 쓰는데 안되진 않습니다 ㅠ

아직까진 강종 된 적도 없고요 ㅎㅎ

넵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기존 갤럭시를 쓰던 사람들 중 멀티윈도우가 s21의 구매 이유 중 하나인 사람도 분명 있었을텐데 그런 분들 중 일부는 기능이 없었으면 s21을 잘 썼을게 아니라 아이폰을 구매했을 수도 있던거니까요. 

그리고 발열은 빈도의 문제이기도 하고, 멀티윈도우는 게임이나 고사양 작업과 달리 상대적으로 일상적인 작업으로 인식되는데 그런 기능에 문제가 있으니 조금 더 아쉽게 느끼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혹여나 제 댓글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뇨 괜찮습니다.

뭐 저는 얘기하는거 좋아해서요 ㅎㅎ

저도 무슨 말씀 하시는 지 압니다 ㅎ

올해 갤럭시는 안정성이 제일 문제에요.

이렇게 또 하나의 스킬을 배웠지만

못 생겨서 써먹기는 힘들겠네요.

착한 남자로 살아야.... 

웃기죠 ㅋㅋ 저도 공감하지만 ㅋㅋ

문제는 아예 없는 상황에서도 대우가 다르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