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면 아무 말 없이 아 좋다하고 잘 써서 그렇죠.

원래 사용자 커뮤니티, 카페 가면 어떤 물건이든 욕 많이 먹습니다.

하자나 오류 같은 거 해결하자고 정보 공유 혹은 하소연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거니까요.

비율 생각하면 양품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량..?같은 제품들 비율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높으니 계속 얘기 나오는 것이겠지요ㅜㅜ

저도 버즈 프로 잘 쓰고 있는데 외이도염 프레임 씌여서 속상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제품의 잘못이지, 사용자들의 후기가 잘못은 아니니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원래 커뮤니티에는 만족하지 않은 사람이 글을 많이 쓰고, 그것이 글로 남아 많아보일 뿐입니다.

정말 이슈가 되려면 현실에서도 문제제기가 튀어나오고 언론에서도 계속 이슈를 확대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폰에 대한 수요는 인터넷 상에서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상당히 떨어지게 나왔죠.

미코내에 솔로인척하지만 커플인 분들이 무척 많은것과 

같은 이치겠읍니다

저도 무거워서 팔았지 21U쓰면서 발열은 많이 못 느껴봤습니다. 

오히려 갤8 갤10때가 훨씬 뜨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