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작업을 하시던 항상 디스플레이는 큰게 좋습니다. 용도보니까 이것저것 하시려는거같은데 12.9인치로 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는 휴대성을 볼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꺼내놓고 쓸수있냐 정도를 보는데 요정도단계는 사실 미니말고는 좀 눈치보입니다 ㅋㅋ 그래서 11인치는 논외. 아예 12.9인치를 메인으로 쓰면서 새로나올 미니 모델을 눈여겨보고있네요

겁나부럽당

'가방에 넣은 채' 자주 가지고 다니는 거면 11이나 12나 똑같습니다

사진편집, 필기, 멀티미디어 위주 활용 = 아묻따 거거익선, 12.9인치 가시면 됩니다.

"유튭, 가끔 게임하고 넷플릭스 보는 위주"가 아마도 주된 용도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쿨럭

단순 pdf만 놓고 보았을 때

확대를 하냐(11인치), 안하냐(12.9인치)의 차이만으로도 

사용성 차이가 매우 큽니다.

필기에서도 마찬가지고요.

12.9인치가 들고 다니기에 거부감이 생기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만..

그것은 11인치도 마찬가집니다.

안들고 다닐 사람은 어떤 동기부여를 해도 안들고 다니기 때문이죠..

활용성은 영상 말곤 크게 차이 안 난다고 생각하지만..

11인치 사실거면 4세대가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