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지 오래 되지도 않은 기계로 에코시스템을 형성하는데 '꾸준히 얘기되어야 지원'이 된다는거면 그냥 소비자농락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차라리 갤럭시딱지 말고 다른딱지 쓰면 나앗을텐데...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갤럭시'니까 당연히 된다고 생각할텐데...

아쉬울따름입니다. S9/노트9때도 꾸준히 얘기되어야 지원해줬으니 뭐...

걔네들 업데이트하는게 성능이 기대에 못미친다 해놓고 정작 업데이트하니 괜찮았는데

이온1이나 북플렉스1은 성능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급차이 두는거에서 더 화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외에 다른 소프트웨어도 차별하는게 많지만 일단 퀵쉐어만 생각한다면 너무너무 아쉽네요

신뢰를 줘야 해당제품을 구매할텐데ㅜㅡㅜ

선생님의 글이 다른 동네에서도 인기가 많슴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기술숭이 카페나 삼공카도 제가 올리긴 했는데.또 있나요?

솔직히 잘 쓴 글은 아닌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출처만 적어주시면 맘껏 퍼나르셔도 좋습니다

IT커뮤 아니 곳에도 글 출처와 함께 올라와잇더라고욥!! 감사합니다 :)

축구사이트요? 거기까지 올렸어요. 멤버스랑.. 더이상은 x

축리웹에서도 보긴 햇는데 전 이거 차량 관련 오픈챗에서 첨봣슴다!

아하 기쁜 소식이군요. 

규모가 있는 유튜버분들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람은 있는데

누가 감히 이걸 찍어 올릴까요 ㅋㅋㅋ... 안타깝네요

그냥 눈치보고 있는거죠.

노트북 라인은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을테니

보다가 암말 없으면 없던 일처럼 지나가기........ㅋㅋㅋ

K-경영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그저 "많이 팔면 장땡"이라는 식으로 기기들을 대응하고 있는걸 보면.

대부분 갤럭시는 그냥 가격 떨어지면 사는 제품이라고 이제 인식이 많이 차지했어요.

삼성 자체적으로 가치를 떨어트리는데 팬이 어떻게 붙고 다른건 또 어떻고....할말하않

저는 동의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