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윈드노이즈 + 무충 + 방수 + 통품 때문에 봉인해두고 에어팟 프로 쓰다가 현재는 버즈 프로에 정착했는데, 끌리긴 하네요.

전작보다 케이스랑 유닛도 작아졌고, 무충에 윈드노이즈도 신경 쓴 것 같고, 방수 지원에 통품도 신경쓴게 보여서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노캔이야, 전작에서도 상위급이었으니까 이번에도 기대만큼은 해줄 것 같습니다.

소니음색이 취향에 안맞는게 다행이네요.

저 포도는 신 포도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