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는 억지로라도 배치 자체는 유지합니다

실사중인 에어3에 사용중인데 사소한 오류는 있는거 같으나 사용상 크리티컬 한 오류는 전혀 없는듯 합니다.  사소한 오류도 실상 사용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최근앱 보기(이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여)에서 앱 종료하고 다시 키면 해결될 수준이라...

오 감사합니다 ㅎㅎ

옵션은 충분히 추가 가능합니다. 별거 바라는게 아닙니다. Ipados 14에 있는 홈 화면 좌측에 위젯, 오른쪽에 어플, 어플 크기를 줄이는 대신 앱을 많이 배치, 어플 크기를 키우는 대신 앱을 작게 배치 하는 요 3가지를 다시 넣어주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가로 세로 달라지는건 홈 화면 그리드 배열 설계 구조라고 하기엔 안드로이드를 보면 불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로로 돌려 보면 좌우에 여백이 좀 많이 생기기에 거기에 앱을 하나씩 더 두면 가로와 세로 배얄 문제는 해결 될까라 봅니다. 그냥 귀찮으면 가로 고정 옵션만 추가해 줘도 될듯하고요.

실상 그렇게 어려울것도 없고, 애플 입장에서도 이게 디자인상 깔끔 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이전에 그냥 가로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새로로 쓰는건 얍에서만 그리쓰고 홈에서는 다시 가로로 쓰고 있네여 ㅋㅋㅋㅋ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는데 가로-세로 전환할때 앱수가 많아서 더 헷갈리긴하겠네요

안드로이드처럼 어캐든 비율을 유지하려고 하든가 아니면 아예 가로 고정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