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wnloadcenter.intel.com/download/30434/Windows-10-Wi-Fi-Drivers-for-Intel-Wireless-Adapters

• 22.50.1.1 for AX210/AX201/AX200/9560/9260/9462/9461 (Only available in 64-bit version)

https://downloadcenter.intel.com/download/30515/Intel-Wireless-Bluetooth-for-Windows-10

• Driver version 22.50.0.4: For Windows® 10 using AX210, AX201, AX200, 9560, 9462, 9461, 9260, 8260, 18260, 8265, 18265 

꼭 삼성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해당 무선랜카드를 보유중이라면 업데이트하세요.

6월 1일 이온2/플렉스2 기준에서도 해당 드라이버는 이온1에서 설치 가능했어용

삼성 UPDATE에서 할 수 있습니다ㅏ

삼성 노트북과 상관없이 이번에 22.50 버전이 올라와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소통은 진짜 0이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말해서 퀵쉐어 출시 시점에 지원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제가 계속 의문을 제기한 이유도 이 때문이구요 

그냥 저런 건 대부분 면피성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속 편합니다 ㅋㅋ

내세운 주요 기능이 제대로 안 굴러간다는 거 자체가 문제지만...

그렇긴하다만...출시된지 1년된 기기가지고 면피성 발언을 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지원해줘서 다행이지만 이런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동일한 일처리를 해도 꼭 떼를 써야 해준다는 느낌이 강한 이유가 이런 면피성 공지 때문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애초에 Quick Share 공개 시점에 되는지 안 되는지 파악이 안 된거가 문제입니다 ㅋㅋ...

이런건 진짜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지원해주긴 했지만 솔직히 간 보는 거 기분 나쁘긴해요.

딱히 전 문제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미리 파악해서 말해주면 좋긴한데 괜히 미리 입털고 못하겠다는거보단 나아보여서 ㅋㅋ

유저마다 기대치가 다르니 선생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난리쳐서 해준 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이거로 혼자 여기저기 난리치느라 힘들었습니다.

해달라고 해서 해준다기 보단

원래 해줄 예정이었는데, 개발이 완료되거나 뭐 그러기 전까진 저린거 잘 안 알려줘서 그럽니다.

9 시리즈 2.1때도 그랬듯이...

그건 모르죠.

삼성노트랑 안드 os 올림같은 경우에는 몇달 전부터 지원 모델이랑 대략적인 일정 싹 리스트업해서 가르쳐주는 거 생각하면 원래 해줄 예정이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불과 10일전에 지원 시작한 이온2/플렉스2 같은 경우에는 Quick Share 공개 직후에 바로 오피셜로 땅땅 쳐줬거든요.

원래 예정이었습니다.

"예정"이 아니라 "노력 중"이었겠죠.

한번도 공식 지원해준다고 단언한 적 없는데요 

단언을 하고 안하고는 제조사의 선택의 문제지요, 계획은 계획인겁니다. 보이던것도 없는데 뭘 이제 와서 계획타령이냐 or 다 계획이 있었구나 등의 판단 방향은 소비자가 하는거구요.

그리고 원래 예정된 계획대로 진행하려면 노력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선생님 의견이 그러시다면 그럼 그걸 저한테 댓글로 "'지원 예정'이었습니다." 라고 하시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지요.

내부에서 "계획"은 있었겠죠. 근데 100% "지원 예정"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걸 구분하고 싶은 이유는, Quick Share 출시 직후에 이온2라는 명확한 "지원 예정"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관점이 다르니 선생님과 저의 "~~~이랬을 거다" 라는 데에 대한 추측이 다를 수는 있어도,

이온1, 플렉스1, 알파1은 "확실한 지원 대상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네 그렇게 보시는것에 대해서 이해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내부적으로 계획이 없던게 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런 게 누가봐도 정상적인  Sw "지원 예정" 사례가 아닌 가 싶습니다.

3년 이상 된 모델도 아니고 1년 남짓 된 모델에 일정은 커녕 지원 여부도 확언을 못 해주는데

"노력 중" "계획 중" 이라고 둘러 대는 것이 "지원 해준다"로 받아 들이기에는 진정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지원 여부에 대한 확언 없는 '노력' '계획'은 결국 면피성 발언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나중가서 "어, 안 되네? 미안" 해도 할말 없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 PC SW 담당 부서는 좀 개선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선생님과 상호 이해는 된 것 같으니 이만 댓글 줄이겠습니다

뭐 반복되는거보면 그런 고객 대응 부분은 노오력이 부족한거 아니겠습니까 늘 보면 뭔가 빠져있죠. 애초에 체질개선이 될까싶기도하지만 뭐 제 일은 아니니..

글쎄요...

가장 최소한의 명분은 "갤럭시북"까지 인데

저도 삼성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