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 한데... 일단 코로나보단 안전한거라 울며겨자먹기로 맞아야죠... ㅜㅜ

안타까운 현실이네예

저는 아무 반응이 없어서 백신 맞은게 맞나.. 싶어요 아재 1차 맞았는데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할 확률은 1만분의 1이므로, 계단은 무섭습니다....?

그렇죠 10%든, 1%든, 0.1%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내가 거기에 포함되버리면 나는 100%인걸요ㅠㅠ

고로 이건다 중국때문입니다!?

교통사고라던가 낙상사고라던가 등은 본인이 조심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백신 부작용의 경우에는 본인이 알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에

불안하긴 합니다...

다들 내가 설마 10만명 중에 한명이겠어 하는 마음으로 맞는거죠

설마 그 한명에 들어도 제대로 치료해주고 지원이라도 해주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맞을 수 있는데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절대로 인정하려들지 않기 때문에

10만분의 1이라는 어찌보면 낮은 부작용에도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