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하면서 어떻게 아직까지 나랏돈 타 먹고 살 수 있나 싶은 놈들 너무 많았습니다 ㄹㅇ

다른 것도 아니고 치안, 국방, 천재지변이라는 중요한 부분에서 이권을 들먹이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뭐... 교과서처럼 안 굴러가는 게 현실이라지만...

그래서 그런 거 하라고 여경 늘려서 시키는 건데 밥값을 전혀 못 하고 있죠.

이러면서 당직이 어쩌고 생리휴가가 저쩌고...

현행범조차 제압을 못 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게 가당키나 한 건지 ㅋㅋ

커뮤니티에 여경100명오면 이길자신잇다고 하는거 이제 웃으면서 못보겟습니다 진짜로 이길거같아오 ㄹㅇ

지금 수준이면 본보기로 몇 명만 제압해도 나머지는 오합지졸 마냥 도망이나 칠 겁니다 ㄹㅇ

아무리 먹고 살자고 하는 거라고 해도 사명 같은 거창한 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직업의식, 윤리는 가지고 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의 기준이라는게 잇는데 참.....

강도가 여자남자 경찰들 가릴까요?? 

길거리 양아치들이 그런 거 따질 거 같았으면 경찰 필요 없죠 ㅋㅋ

직업의식이라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ㄹㅇ

그런 경우 때문에 요즘에는 여경들 붙이는 거 같은데, 없느니만 못한 거 같습니다.

차라리 조선시대의 다모가 훨씬 낫겠다 싶을 정도...

간부 놈들 보면 즈그들은 빌빌대면서 병사들은 못 살 게 구는 인간군상들 많았네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