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crumors.com/2021/06/25/ios-ipados-15-apps-request-for-more-ram/

현재는 램을 16기가나 탑제한 M! 12.9 아이패드 프로도 개별앱이 최대 5기가 밖에 쓰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으나 이번 IpadOS 15  배타2부터는 이 제한이  해제되고 개발자가 더 많은 램 용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새 권한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개발자가 함수를 이용해서 사용항 램의 용량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며, 기존제한보다 더 많은 램을 쓰는 경우 시스템에 지원되는 장치의 기본 앱 메모리 제한을 초과하여 앱의 핵심 기능 중 일부가 더 잘 수행될 수 있음을 시스템에 알린다고 합니다.

파컷이나 Xcode가 패드에 이식되진 못했지만 앞으로 M1의 성능을 극단까지 끌어올린 다양한 프로 생산성 앱들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