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말고는 다 노트북을 사용 중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i5-3210QM 이거나.. 동시대의 i7 이거나

최신이 i7 6세대쯤 되는거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실상 노트북들이 언제 죽어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얘기를 했죠

i7 이나 i5 가 좋은건 맞는데 그 뒤에 나오는게 세대다 10세대 11세대가 나오는데

3세대꺼는 진짜 안좋아도 너무 안좋다

게다가 쿨러도 개인이 사게하는데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많다 이미 발열때문에도 다 시한부다

고 얘기를 하니..

가상메모리 한 30GB 잡으니까 빨라지더라 그렇게 쓰자 고 하시더군요..

머리가 띵 해져서..

SSD 인데 왜 그렇게 억지로 가상메모리를 많이 잡죠..?

그리고 가상메모리가 생각하시는 물리적인 램처럼 성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진 않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라고 했지만 무시당했읍니다.

개답답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는게 제일 무섭다더니만..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