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버즈2)

버즈 프로랑 동일한 방식인가보네요.

버즈 프로 초창기엔 하드웨어로 윈드노이즈를 잡으려고 노력했으나...실패한 것 같고 펌업을 통해서, 윈드노이즈가 감지되면 노이즈캔슬링 레벨을 살짝 내려서 윈드노이즈를 줄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게 버즈 플러스때부터 우려먹던 칩셋이라 성능이 초큼 떨어지는지 두박자정도 느린 느낌입니다.

1000xm4는 최신칩셋이 달려서 더 빠릿빠릿한지 궁금하네요.

버즈 프로 2세대에는 에어팟 프로처럼 하드웨어적으로 더 윈드노이즈를 막고 칩셋도 더 최신 칩셋을 쓰면 적어도 팟프로정도는 되지 않을까...뇌피셜 지껄여봅니당

+ 버즈 라이브, 프로, 2까지 케이스 통일하는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손으로 열기는 힘들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