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면적이 들어가면서, 펜 수납은 물리적으로 힘들어진거 같아요. 20카툭튀 생각하면... 

노트나 계속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갤럭시S는 0.2인치 줄어서 6.05인치라던데, S노멀이 작은폰 포지션같습니다.

울트라 카메라에 펜 수납은 힘들어 보이네요. 펜수납을 위해서는 카메라를 너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노트20 울트라가 카메라 모듈 크기는 거의 비슷한걸로 아는데 펜 수납에는 큰 무리가 없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놑20울에서는 펜 위치를 바꿨으니까요

크기가 아닌 배터리 쪽 문제라면 좀 감수해야겠지만요

대신귀

여운노

트e0을

드리겠

읍니다

다음 펜인식 탑재로 가장 유력한건 S+로 보이고, S와의 차별점을 위해서라도 필요해보이네요.

고성능 카메라가 대세가 되면서 물리적 공간문제로 펜수납에 한계가 나온거 같습니다.

그나마 S울트라 패널 활용이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A시리즈에 활용하기에는 단가가 높으니 노트에 활용하는거죠.

사실 그렇게 큰 관계는 없어 보입니다. 노트20울트라도 비슷한 크기의 모듈인데 펜 위치를 옮기면서 해결했거든요.

다만 그 과정에서 배터리에서 좀 손해가 있긴 한데, 원래 노트는 펜 수납대신 배터리를 적게 가는 시리즈라 큰 상관은 없고...

원래 노트를 단종시키려고 한게 플래그십만 S, 노트, Z로 너무 많아서 기간 조정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는게 중론입니다.

근데 문제는 노트를 안 낸다고 한 것에 비해 펜 지원하는 S20U가 기대만큼 판매량이 안나와서 내년에 노트를 고려한다는 루머가 있던거고요

아무튼 내년에 제대로된 노트가 나오고, 노트를 계승했다고 할만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펜 수납이 가능한건 알지만, 그만큼 카툭튀가 너무 심했죠. 

플립과폴드,노트시리즈는 카메라 성능보다 다른 기능(휴대성,대화면,필기)이 메인인 스마트폰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트시리즈는 카툭튀없는 카메라(폴드카메라)와 작년 울트라패널(WQHD)을 활용하는게 가장 좋은 포지션이라 생각되네요.

그런 측면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카툭튀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두께를 늘리면 해결되겠지만 안그래도 무거운데 얼마나 더 무거워질지...

그런데 차세대 노트에서 카메라를 너프할지는 모르겠네요.

맞아요 이건 진짜 그렇습니다 ㅋㅋㅋ 펜터치가 더 정밀하고 편하기도 하구요..

쓰다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ㅋㅋㅋ

아니 둘다 터치스크린인데 이렇게 써야하나 싶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이 이 부분에서 제일 양반인 편이란 거도 유머죠(노트시리즈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