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듯 합니다. 그런데 렌즈교체도 되는게...

설마 여기에 대포 달아서 쓰실분은... 있겠죠? 

테더링에 방점이 찍혀야 합니다. 아마도 요즘 트렌드인 웹캠 기능으로 보이는데, 이걸로 줌이나 유튜브, 트위치 라이브 하라는 뜻인듯 합니다. 

그건 Type C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Micro USB를 쓰는 ZV-1도 됩니다만 해상도가 거지인데다 딜레이도 있어서 웹캠 없을 때나 급하게 씁니다. 트위치나 유튜브 라이브 하려면 캡쳐카드 써야 합니다.

zv1은 usb 2.0 기반이라 그렇고 usb-c면 3.0/3.1 기반일 확률이 높으니까 훨 나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3.0 Type C 기반 기기들도 576p로 제한 걸려 있습니다. 

2.0이라도 1080p 대역폭은 나옵니다만 안 하는 거 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소프트웨어 지원문제일겁니다. 

보통 웹캠들 보면 hd급은 2.0으로 커버가 되는데 그 이상 해상도는 3.0이 요구사항이더라구요 

a6500도 4k 30분 제한 있습니다 

zv-1은 30분 제한이 아니라 발열 때문에 그 전에도 뻗어요.

Zv-1 기반이라면 저 제품도 발열 때문에 더 빨리 뻗을 거 같아서요

바디가 상대적으로 큰 a6500도 30분에 뻗으니까요... 

저 제품은 zv1 기반은 아니고 A5xxx 기반이니 아마 비슷하게 뻗을것 같습니다 

25p라는 루머를 꽤 오랫동안 봤는데 알파루머스 주인장이 유럽이라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