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학기 때 싸게 풀죠.

보통 빅 스마일데이때가 저렴하기는 합니다.

삼엘은 종종 기괴하게 세부적으로 나눠진 조건으로 많이 떠서..

나머지들은 빅스마일데이 노리는게 그래도 싼 편이긴 합니다.

저는 그냥 에이수스 로그 스카나 레블 프로 같은 겜트북… 나오자 마자 사서 그 다음 플래그십 나오기 직전에 파는 게 가장 낫더라고요.

예판/빅스/끝물 이렇게 특가뜨는거같습니다 간간히 랜덤으로 좀 할인해서 팔기도하는거같구여

몇년간 느낀바로는 빅스랑 11절 이때가 가장 노트북 구매 적기더라고요.

지금 쿠팡에서 할인하는 그램은 죄다 8기가램짜리라 매력도 없고요 ㅠㅠ

노트북은 사면 그 때부터 구형이 되잖아요.

가장 나중에 가장 나중에 나온 모델로 사는게 베스트 같습니다.

램의 경우는 8gb 추가로 사서 직접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내년에 램브란트 놋북 나오면 가심이?